재개봉은 옳다. 영화 [굿 윌 헌팅 : Good Will Hunting (1997)]을 보았다. 죽은 시인의 사회 : Dead Poets Society (1989)

와 더불어 故로빈 윌리암스 추모 2주기로 재개봉한 영화다. 그는 정말 영원한 멘토인 것인가. 이 영화로 로빈 윌리엄스는 아카메디 남우조연상을 받았고, 하버드대 영문과 출신 맷데이먼은 대학 시절 친구인 벤 애플렉과 함께 공동 집필한 극본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았다. 무려 신인이었던 본인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벤 애플렉은 그의 친구역인 처키역을 맡았고. 재미있는 일화와 더불어 따뜻한 영화였다.





실제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보스턴을 배경으로 천재적 두뇌를 가졌으나 어린시절 학대로 인해 마음을 굳게 닫은 윌 헌팅의 이야기다. 그가 심리학자 숀 맥과이어 교수를 만나 상담하면서 점점 마음의 문을 열어 가는 과정을 담았다. 유치원시절 자신을 갈궜다는 동네 친구를 다짜고짜 때려눕히는 윌. 폭행이나 절도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 심심찮게 경찰서에 끌려가지만, 자신을 변호하여 풀려 나올 정도로 똑똑한 두뇌를 가졌다.






윌은 보스턴 빈민가에 살면서 MIT (메사추세츠공대)에서 청소부로 일을 하고 있다. MIT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램보교수가 학생들에게 낸 문제를 단숨에 풀어낸 윌은 그의 눈에 띄어 숀 맥과이어를 만나게 된다. 뭘 풀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뭔가 멋있다. 









단연 로빈윌리엄스의 표정연기와 느낌이 일품이다. 그 죽은 아내의 사소한 버릇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자면서도 방귀를 뀐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웃을 때 같이 웃었다. 단호할 땐 단호하고, 그리고 그 안에 따수운 감정 표현이 정말 좋았다.






굿 윌 헌팅 촬영할 즈음의 맷 데이먼의 젊은 모습. 워후~






It's not your fault... It's not your fault... It's not your fault...





내 생애 최고의 날이 언젠지 알아? 내가 너희집 골목에 들어서서 네 집 문을 두드려도 네가 없을 때야.

안녕이란 말도, 작별의 말도 없이 네가 떠났을 때라고. 적어도 그 순간만은 행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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