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4일 목요일 날씨 맑음 
 
 
 


 
PM 6:00 뜨거운 햇살아래 커피타임!
세고비아 여행중에 마요르광장에서 가이드님이 커피를 사주셨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아이스커피를 주문해주셨다. 원래 유럽은 아이스커피란게 없는데 커피에 얼음을 추가하면 된다고 알려주셨다. 오호, 그런 방법이!!



얼음과 함께 등장한 커피다. 스페인어로 주문을 하셔서 듣지는 못했지만 ... 맛은 아메리카노였다.





이렇게 얼음잔을 넣으면 아이스커피지. 마요르광장이 와이파이존이라 커피한잔하면서 한국으로 친구들과 이야기하구.

오후의 여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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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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