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6일 토요일 날씨 구름낌 
 
 
 

 
 
PM 2:28 무슨 유럽여행 포스팅이 맥도날드 순례 포스팅이 되가는 거냐구?
유럽 = 맥도날드. 이만한 궁합은 절대 없다. 유럽여행 맛집 포스팅 10개 이상이 맥도날드가 되가는 느낌은 나만 드는 건가? 베르사유궁전 매표소에서 줄이 길어서 오빠들이 대신 줄을 서고 매장안에서 제대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오.. 생각해보니 유럽와서 셋트메뉴는 먹어본적이 없는 것 같다.




미리 Easy Order로 주문을 해서 직원에게 영수증만 보여주고 메뉴를 받아 갈 수도 있다.





내가 고른 메뉴는 맥테이스티 햄버거 Set!!




상자안에 담아주는 햄버거가 있었던가? 





와, 주먹보다 크고 배불러 죽는줄 알았네. 




식비 맥테이스티 SET               7.90          11,941 15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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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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