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뜨거운 축제중! 여름의 대표적인 축제인 보령머드축제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벌써 15회를 맞이하여 세계적인 축제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보령머드축제. 이번주 여름휴가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http://www.mudfestival.or.kr/>


세계 4대 축제로 이름을 오르내릴정도로 그 인기를 더 하고 있는 보령머드축제는 "머드에 흠뻑 빠져라! 뒹굴어라! 그리고 즐겨라!"라 는 슬로건을 내걸로 2012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7월 14일 토요일부터 시작되어 7월 24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머드축제를 찾아가볼까요?













대중교통으로 대천해수욕장을 찾아가는 방법

축제기간에 기차역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서울(용산역)에서 보령(대천역)까지 운행되는 '보령머드축제열차'를 이용하실 수도 있구요.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보령종합터미널에 하차하셔서 대천항과 해수욕장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면됩니다.







보령은 번호로 표시된 버스가 아니라 버스앞에 씌여진 푯말을 보고 탑승하셔야합니다. 





대천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출바알~!






제가 추천하고픈 하루 당일치기 머드축제 코스

보령종합버스터미널 & 대천역 - 대천항 - 점심 - 대천해수욕장 & 머드축제 즐기기 - 보령종합버스터미널 & 대천역 입니다.



머드축제를 당일로 즐기는 Tip!

이번 머드 축제에서는 무료머드체험공간도 준비되어있지만, 머드 축제를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유료체험료를 지불해야합니다.

하루 종일권으로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오전 9시 30분~13시 20분까지 이용가능한 오전권, 오후 14시 10분~ 18시까지 운영되는 오후권으로 나뉘어있기때문에 오전에 도착하셨어도 유료체험권을 이용하는데는 불편함이 따릅니다. 그래서 맛있는 점심을 먼저 먹고 해수욕장으로 돌아오셔서 머드축제를 즐기면 된다는 이야기!




보령종합버스터미널 & 대천역을 들러 출발한 시내버스는 해수욕장을 지나 대천항에 도착합니다.


"대천항수산시장"에서 정차벨을 누르세요!






많은 분들이 점심을 드시러 대천항수산시장을 찾았습니다.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회를 맛보셔도 되지만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면 대천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골목을 따라서 쭈욱 들어가시면 됩니다.








건어물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가득하고, 손에 금방 구운 쥐포를 쥐어주시며 시식을 하게 해주십니다.




 


대천항에 도착!

대천항은 해산물의 집산지며 보령 도서민들과 여행객의 발이 되는 여객터미널도 함께 위치해있습니다. 원산도, 외연도, 삽시도, 녹도등으로 향하는 여객선을 이곳에서 탑승이 가능합니다. 

대천항 http://www.dcharbor.com








대천항 안쪽에 주욱 늘어서 있는 물고기 상점들.






새벽경매가 이루어지고 상인들의 경매가 끝난 후에는 해산물을 직접판매하는 데 바로 이곳이 보령사투리를 쓰시며 흥정을 하시는 아주머니들이 계시는 곳입니다. 제가 이야기하길 이 과정을 [물고기 Deal(딜)]이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아주머니들의 빠른 흥정에도 즐길 줄 아는 자만의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






우럭과 광어를 담아주시고 서비스로 멍게와 조개를 넣어주십니다.







매운탕과 함께 먹겠다고 하면, 이렇게 방금 구입한 물고기를 횟집으로 옮겨다 주십니다.





노상에서 맛보는 회를 먹는 즐거움이 바로 대천항에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장점입니다.





노상에서 바라보는 대천바다의 시원함을 느끼면서 맛보는 회 한접시!




싱싱하게 갓 썰린 광어와 우럭 한접시면 뜨거운 여름도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바다의 향이 가득한 멍게를 꼭 드셔보세요!





보령아지매의 맛깔나는 음식솜씨로 맛있는 매운탕이면 뱃속이 든든해집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고 다시 대천해수욕장으로 돌아가려면 도보로는 15~20분, 버스를 타고 5분정도 걸립니다. 처음 대천항수산시장 정류장에서 내렸다면 그 반대편 부두마트앞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됩니다.



보령머드축제장은 전과 다르게 새로생긴 머드광장에서 펼쳐집니다. 그 규모가 더 커졌어요! +ㅅ+

매표소에서 오후권(14시 10분부터 6시까지 이용가능)을 구입해 머드축제를 즐기면 됩니다.















서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으로 3.5km의 해안선을 따라 하얀 조개껍질 모래의 백사장이 펼쳐진 대천해수욕장! 머드 생산지이자 동양에서 유일한 패각 모래사장으로 일반모래보다 훨씬 부드러운 모래를 느낄 수 있고 얕은 수심으로 가족들과 즐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그 길이가 길어서 사람들이 붐비는 해수욕을 원하시면 붐비는 쪽에서, 한적하게 가족과 함께 하고 싶으시면 조용한 부분에서 즐기면 됩니다.








머드테마거리가 조성되어있어서 재미있는 기념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파도치는 형상에서 여인의 모습이 보이죠?







머드축제의 캐릭터인 머순이 입니다.






사진출처 : 먼여행님 http://blog.naver.com/jinuhan/120164058511 / 2012년 7월 15일 머드축제현장 



머드는 화장품원료로 이용될 정도로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머드축제에 쓰이는 머드들은 멸균처리가 되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축제에는 '칼라머드 보디페인팅'이 준비되어있어서 색다른 머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먼여행님 http://blog.naver.com/jinuhan/120164058511 / 2012년 7월 15일 머드축제현장 




지난해 260만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있던 머드 축제현장입니다.




사진출처 : 먼여행님 http://blog.naver.com/jinuhan/120164058511 / 2012년 7월 15일 머드축제현장 



이곳이 유료체험장의 일부로 머드를 몸에 한가득 바를 수 있는 곳입니다.






사진출처 : 먼여행님 http://blog.naver.com/jinuhan/120164058511 / 2012년 7월 15일 머드축제현장 




즐거운 머드축제의 현장에 함께 가보고 싶으시죠? 






대천해수욕장에 보령머드체험관도 위치해 있어서 머드탕과 마사지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보령머드축제를 즐기시려면 대천해수욕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7월 24일까지에요~~!




Welcome Boryeong! 

어서 보령(대천)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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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