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기위해 찾아간 광양불고기거리 앞에 위치한 광양서천변에서 10분정도 휴식시간이 있었습니다.






여름만의 초록빛이 가득한 천변이었습니다.







여기서도 한국관광공사의 트래블리더 기자단들을 이곳저곳 촬영하기에 바쁘더라구요.






나두, 꽃!







조깅트랙도 갖춰져있어서 근처 아파트에 사시는분들이 운동 하러 많이 찾아오시는듯 합니다. 대전에 갑천에도 많은 분들이 조깅을 하시던데... 저도 나중에 천변근처에 살고 싶어요. 한강근처?ㅋㅋㅋ






정자에 나와 쉬시는 시민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징검다리를 통해 반대편으로 건너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건너가다가 ... 다시 돌아왔어요. ^^;







뜨거웠던 오늘 해도 져가고...






이제 밥먹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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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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