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싶어서 점찍어 뒀는데 브런치 먹으려고 고고고.



2012.08.16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273번지

Tel 042-487-1273





French sandwich







공간도 탁 트이고 테이블도 널찍하고~ 노트북 사용할 수 있게 콘센트 석도 있고!

세미나실도 있다.


딱, 회사원들 디너회의 할 분위기에 딱 좋으뮤.






마치 효리언니가 다녀간 느낌이지만... 유기견 관련한 달력에 싸인을 받으신 느낌?


오늘 브런치류 주문이 안되고 스파게티만 된다고해서 아쉽게 발길을 돌렸다.






회사원분들이 많이 찾는 느낌이다.





다음에 올께요...ㅠㅠ 언제 올지 모르니 내부 포스팅만 해두겠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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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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