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매거진에 오늘 저의 원고가 떴습니다.
글과 사진만 보내드렸는데, 홍보팀에서 이리도 재미있게 구성해 주셨네요.
우왕. 제가 글을 써놓고 다시 읽어보니 어색함 그 자체입니다. 급하게 쓴것도 있고 ^^;;

마감시간을 쫓긴다는게 이런거네요. 푸힉.
사진을 디카로 찍어보내달라하셨는데 배터리가 나가서 폰카찍어서 드렸어요.
물론 요즘 폰카가 화질이 좋아서 다행이지 =ㅅ=;; 안그랬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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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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