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이진칸 구경을 마치고, 올라올떈 기타노자카(北野坂)로 올라왔는데 이진칸도리(異人館通り)를 따라 내려가기로 했다. 역시 이 골목도 카페나 잡화점이 정말 많았다.





그냥 골목인것 같지만...




이렇게 분위기있는 카페가 있다.











[때때로 교토] 책에 소개 되어있어서 가보고 싶어서 이 골목으로 들어와서 찾았던 블랑제리 c.m.h는 문이 닫혀있었다.

휴일에 딱 걸리다니 -_ㅠ






러시아인형을 판매하던 잡화점









오래 걸었다. 오사카 우메다로 돌아가 우메다에 있는 백화점에서 쇼핑을 해보려고 한다. 어제 오후 8시 30분쯤 갔더니 점포들이 문을 다 닫아서 한군데도 가보지 못했기때문에 고베의 일정을 끝내고 서둘러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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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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