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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멜버른





전에 음료마시려고 잠깐 들렸던적은 있었어도 다른 메뉴는 맛본적이 없었던 카페 멜버른.

브런치의 느낌과 멜버른(Melbourne)이라는 호주의 도시이름은 굉장히 잘 어울리는것 같다.






창가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도둑고양이 지나가는 모습을 봤네. 길냥아 어딜 그리 황급히 가니!!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를 주문했다.





역시 모짜렐라 치즈가 늘어나야 제맛.





아메리카노와 키위쥬스는 따로 주문.


카페멜버른 모짜렐라토마토파니니 7300원 (2014.4.19기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081 1층 고메이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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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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