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여행 / 함피여행

함피 선셋포인트

Sunset point





사진정리하다보니 그냥 폴더안에 묵히기엔 아까운 선셋포인트의 사진들의 남아있어서 업로드해둔다.





개와 늑대의 시간 (L’heure entre chien et loup : Time between dog and wolf)


해질녘, 모든 사물이 붉게 물들고, 저 언덕 너머로 다가오는 실루엣이 내가 기르던 개인지, 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는 시간. 이때는 선과 악도 모두 붉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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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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