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3일 수요일 날씨 맑음 
 
 
 

 
 
PM 5:00 전세계 다양한 맥도날드의 메뉴!
평소에는 잘 가지도 않는 맥도날드를 유럽여행에서 섭렵할 지경이다. 뭐 틈만나면 맥도날드야. 화장실 가는김에 꼭 하나씩 주문하게 되더라. 바르셀로나 산츠역에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역안에 있는 맥도날드에 캐리어를 질질 끌고 들어와 메뉴를 골랐다. 오, 여기 맥플러리는 사이드 메뉴를 넣어서 갈아주더라. M&M을 넣을까 키캣을 넣을까 오레오를 넣을까 고민하다 키캣으로 선택했다.



음.. 하지만 한국이나 유럽이나 맥플러리를 제대로 갈아주지는 않은 것같다. 저어기 부스러기가 키캣이다. 맛은 뭐 맥플러리 맛이지뭐.



식비 맥플러리 초콜릿+키캣               2.35           3,552 15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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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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