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투어를 하기때문에 아침일찍 홍익여행사로 출발. 쌈쌘로드에서 아침 일찍일어나 걸어가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타이나라여행사로 신청할껄 ㅋㅋㅋ 멀어!
그래서 씁쓸하게 어젯밤의 잔재들을 볼 수 있는데...
이런거?ㅋㅋㅋ 람부뜨리거리로 가면서 한 조그만 점포에서 내놓은 술병이다. 정말 조그만 점포였다;;
Chang LEO Tiger ... 좀 생소한 술병들이긴 한데 우리나라로 치면 카스. 하이트 들이겠지뭐 ㅋㅋ 그래도 코끼리가 그려진 Chang이 제일 태국같아서 왠지 모르게 좋다. 맥주 맛은 비교할 수 없으니...;;
7시 투어 시작인데 한국인 사람 4명 발견!
아침일찍 가는 건 인기가 없나보다. 졸려죽겠다. 나땜에 아랫층 아즈씨가 깨셔서 죄송하네 ㅠㅠ
그래서 씁쓸하게 어젯밤의 잔재들을 볼 수 있는데...
이런거?ㅋㅋㅋ 람부뜨리거리로 가면서 한 조그만 점포에서 내놓은 술병이다. 정말 조그만 점포였다;;
Chang LEO Tiger ... 좀 생소한 술병들이긴 한데 우리나라로 치면 카스. 하이트 들이겠지뭐 ㅋㅋ 그래도 코끼리가 그려진 Chang이 제일 태국같아서 왠지 모르게 좋다. 맥주 맛은 비교할 수 없으니...;;
7시 투어 시작인데 한국인 사람 4명 발견!
아침일찍 가는 건 인기가 없나보다. 졸려죽겠다. 나땜에 아랫층 아즈씨가 깨셔서 죄송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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