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맛집 / 은행동 맛집 / 은행동 디저트
설빙 은행점
인절미빙수
작년에 제일 우후죽순 생긴 프랜차이즈를 고르자면, 설빙이 아닐까싶다. 빙수가게 열풍으로 다양한 빙수가게들이 생겼는데,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가맹점 증식을 자랑하던게 설빙이었다. 얼마나 인기가있으면 은행동에 2호점까지 생겼냐는거다. 어쨌거나 설빙이 문을 연지 얼마 안되었던 은행점은 사람들로 바글바글했다. 이날 중학교 동창도 만났지만, 서로를 위해 외면해줬던게 기억나네...
많은 빙수중에 고민을 하다가 인절미빙수로 골랐다
연유뿌리고
이날 기억나는건, 이렇게 시끄러운 틈에서 서로 대화를 지지 않기위해 크게 떠들었던 것이였는데...
설빙 인절미빙수 7000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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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