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 칭다오여행

신호산공원 (信号山公园/Xinhaoshan Park)


원래 목표는 영빈관과 소어산공원을 보는 것이였는데, 시간이 많이 늦어져서 둘중 하나를 포기해야했다.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전경을 볼 수 있는 신호산공원으로 결정했다. 아쉽지만 영빈관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보는 것으로. 칭다오 날씨가 안좋아서 멋진 일몰을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이곳이 왜 중국의 유럽이라 불리는지 알 수 있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던 곳이다. 신호산공원 전망대까지 가지못했어도 공원만으로 괜찮았던 방문이었다.





칭다오 여행에 뺴놓을 수 없는 전경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바로 신호산공원이다.





여기가 신호산공원 올라가는 입구.





입구에서 전망대 입장료를 파는게 아닌가보다. 공원 입장료만 받으셨다.


신호산공원 입장료 5위안 (2015.4.5기준)





곳곳에서 사진찍고, 올라가본다.






독일이 무선기지국으로 사용하던 산에 공원을 만들어서 신호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시그널마운틴. 그리 높지 않은 산이고, 360도로 회전하는 전망대가 있지만 전망대에서 보는거라 공원에서 바라보는거나 비슷할 것 같은 날씨면 공원만 둘러봐도 괜찮은 곳이다.





날씨가 아쉽다. 눈이 좋다면 잔교에 사람들 바글바글한것도 보인다.





이곳이 가고자했던 독일 총독의 관저였던 영빈관인데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고해서 이미 시간이 지나서 방문하지 못했다. 확실히 이런 건물들을 보고 있으면 중국에 있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 저 멀리 팔각정자처럼 보이는 곳이 소어산공원(小漁山公園)인데, 날씨가 이러하니 방문해도 그저 그럴것 같아 이번 여행에선 가보지 못했다.





신호산공원의 상징인 360도 회전 정망대인데... 날씨가 영;;





신호산공원은 칭다오 곳곳의 전망을 볼 수 있다는게 장점. 우리 숙소가 있는 TV타워 쪽의 전경이다.







날씨가 좋았으면 더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다. 이곳에 잔뜩 만개한 개나리 사진만 주구장창 찍고 떠난다.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중국이 봄이 천천히 오는 기분이다. 한국에서 못본 개나리를 여기서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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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