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스러운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따뚜이 : Ratatouille (2007)]를 보았다. 디즈니X픽사는 역시나 실망스럽지 않다. 워낙 유명한 애니메이션들이라 다 봤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챙겨볼 기회가 없었던 애니메이션이 라따뚜이 였다. 생쥐가 요리를 한다니? 별로 공감할 만한 소재는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쓰레기만 주워먹는 생쥐가 아닌 요리를 하는 쥐라니! 얼마나 발칙한 상상인가. '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라는 구스토의 말은 나에게도 큰 울림을 가져다 주었다. 





인생의 영화를 만나는 방법 Vol.1으로 메가박스에서 디즈니 영화관을 준비했다. 

누구나 보았을 사랑, 용기, 꿈을 가져다준 디즈니 애니메이션들.





상영작 리스트를 보다가 토이스토리 시리즈를 한번 볼까 상영시간을 찾아보았는데, 생각보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주말 상영작을 차잗가 <라따뚜이> 를 고르게 되었다. 작은 생쥐 이야기... 쥐 이야기야 말로 디즈니가 가장 잘하는게 아닐까? 하는 기대감으로 예매했다. 예매할때는 좋은 자리는 다 매진이었는데, 실제로 영화관에 자리가 많이 비어서 좋은 자리 못앉은게 좀 아쉬웠다. 그래도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게 어딘가 하고...






애니메이션 <라따뚜이>는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레미의 이야기다. 

레미는 생쥐라는 것이 이 애니메이션의 포인트.





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생쥐다 보니 가족들과 함께 살던 곳에서 쫓겨나 하수구에서 길을 잃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그토록 선망하던 파리의 별 다섯개 최고급 식당인 유명 쉐프인 구스토의 레스토랑에 오게 된다.






구스토의 레스토랑 모습





애니메이터들이 그려낸 요리하는 레미의 모습.






그리고 이 요리하는 생쥐를 발견하는 청소부 링귀니.







레스토랑에 쥐가 나타났다는 것은 위생과 관련된 문제라 레스토랑의 명성에 흠이 가는 일! 구스토 대신 주방장이 된 스키너는 생쥐를 가져다 버리라고 하지만 링귀니는 자신의 말을 알아듣는 생쥐를 세느강에 버릴 수가 없었다. 둘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오믈렛을 만다는 레미





둘은 찰떡궁합 파트너가 되어 구스토의 레스토랑에 변화를 가져온다.

링귀니를 의심하던 스키너는 생쥐를 의심하게 되는데...






이와중에 구스토의 레스토랑을 악평했던 요리 비평가 안톤 이고가 다시 레스토랑을 찾아온다. 그리고 특별한 주문을 한다.


나는 그저 '진실' 한접시를 주문하고 싶네만.. 

왜, 이 식당엔 이미 진실이 동났는가? 그럼 이렇게 하지. 

당신이 음식을 가져오면 내가 '진실'을 보여주도록 하지.





과연 구스토의 레스토랑은 별다섯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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