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7일 일요일 날씨 맑음 
 
 
 
 
 
PM 3:30 가격대비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은 프런치!
퐁피두센터를 지나는길에 가격대비 훌륭한 맛과 양을 자랑한다는 프런치를 찾았다. 퐁피두센터 바로 옆에 있어서 현대미술관들리기 전에 식사시간이라면 가보길 추천한다.



샐러드바형식으로 요리를 접시에 골라담은 대로 계산이 된다.




스테이크 코너에서 XL스테이크를 달라고 하면 열심히 구우시는데 주문이 밀려서 한참 바쁘시다.




그리고 야채코너가 있어서 조금 골라담고 음료수도 하나 골랐다.


이 모든게 9.75유로!!

식비 스테이크 SET               9.75          14,737 1511.49





더군다나 접시에 XL스테이크만 받았는데 계산을 하고 나오니 사이드메뉴코너가 있어서 밥이랑 파스타도 담을 수 있었다.




테이블은 패스트푸드점 느낌.




후식으로 젤라또와 커피를 따로 파는 코너가 있다.





완전 배터지게 점심을 먹었던 프런치,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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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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