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리더들의 광양팸투어 숙소였던 라온 모텔. 분명 간판에는 호텔이라 쓰여있지만 모텔이다. ^^

이쪽동네가 워낙 모텔이 많고 유흥시설이 많은 곳이라... 관광공사측에서 개인행동에 주의를 주셨다. 술 마시지 말라고~!









외관이 참 멋스럽게 잘 꾸며져있었다.



무려 특실에 2인실로 배정을 해주시는 센스. 예민해서 여행지에 놀러가 잠을 제대로 못자는 편인데 배려에 감사합니다.

모텔이 이렇게 시설이 잘되어있는지 몰랐다. 포스퀘어 체크인을 했더니 "귀하의 첫 모텔입니다." 라는 멘트가 낯간지럽기도했고.




현정트래블리더와 함께 방배정이 되었다. 다들 발대식때 썼던 유스호스텔이 단체로 생활해서 불편했는데 광양은 최고라며 칭찬했다.

난 급 피곤해져서 바로 씻고 침대에 누워버렸....다. TV도 아주 와이드하고, 인터넷도 되는데 우리방엔 왜 랜선이 뽑아있는거야. 꼽느냐고 한참 낑낑거렸다. 물론 현정이가 열심히 꼽았지만. 정수기도 준비되어있고 잘 갖춰져있었다.






침대로 널찍하게~~ 에어컨도 빵빵하게~~!





욕실되 최고로 깔끔하게!!! 정말 감동이었음.



이날 런던올림픽 대한민국 Vs 멕시코 축구경기가 있던날이라서 다들 축구경기 보겠다며 TV앞에 모여들었으나...

난 아이돌 육상경기대회 보면서 잠이 들었다. 버스에서 재잘재잘 떠들어대다보니 피곤했었나보다.



라온 특실 2인실 숙박요금 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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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