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5일 금요일 날씨 맑음 
 
 
 

 
 
PM 6:40 저녁은 시저샐러드로!
차르마틴역에서 할게 없어서 슬렁 슬렁 돌아다니는데... 언니들이 2층에 샐러드파는곳이 있다 이야기해주셔서 7시 기차인데 부리나케 달려가서 사왔다. 시저샐러드주세요! 테이크아웃!

식비 시저샐러드               4.95           7,482 1511.49



매장이 큰데 안에서 먹는 사람은 거의 없다. 차르마틴역 자체가 휑 하기도 하고.




닭고기도 있고, 빵도 있고 완전 식사대용으로 끝내주는 샐러드였다. 오오 -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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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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