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 투어 둘째날!



어제 열심히 돌아다니고 일어날 수 있을까했는데 3시 50분 옆방 물소리에 깼다. 내가 있는 꼭대기층에 교회에서 여행오신 한국 그룹이있어서 한국어로 오고기는 소리에 이곳이 한국처럼 느껴진다.

5시 뚝뚝을 타고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있었다. 일출을 보기위해 사람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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