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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나울림 비치

Benaulim beach





인도 여행을 되돌아보자면 해변을 보았던 여행지는 전부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곳이였다. 향신료 무역으로 한획을 그었던 디우, 고아, 코치가 그곳이다. 고아주에서 머물면서 북고아에서는 안주나비치를 보았다면, 남고아에서는 베나울림비치를 보았다. 이곳도 포르투갈 풍의 건물들이 인상깊게 남아있는 곳.






해변으로 가는 길은 이렇게 쭈욱 뻗은 야자수와 함께 한다. 의외로 해변까지 가는길에 크게 발달하지 않은 베나울림.






여기도 페러세일링이 한창이다.





해변앞에는 레스토랑들이 줄지어있고, 베나울림에서 꼴바해변까지 쭈욱~~ 이어져있어서 정말 크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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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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