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해서는 똑같은 식당은 가지않는다! 라는 내 모토를 깨고 자주 찾게된 <수원손칼국수>

진로집, 광천식당과 다르게 맵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두부두루치기 맛에 반했다. 4개월동안 5번이나 방문을 했으니 은행동만 나가게 되면, 친구들이랑 밥을 먹게되면 이곳을 추천하게 되었다.



수원손칼국수 메뉴판


여자 3명이서 가게되면 두부두루치기와 칼국수 한그릇이면 된다.













싹싹 비벼먹엉! 굿굿굿~~







특제 고추간장양념을 섞어 먹는 법을 알려주시는 사장님









정말 맛있음!! 대박






블로그 이미지

silverly

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