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찾은 애슐리. 애슐리 점심으로 회식을 하다니.. !!
2012.07.10
애슐리 런치타임 =\9,900
11시 30분에 출발해 45분쯤에 도착했는데 대기번호 작성중이다. 워메. 30분간 기다리라고?
그래서 다른 볼일이 있어서 갔다왔는데 사람이 더 많아졌다. 하지만 대기번호확인하니 우리 좌석 확보가 되있었고 이동.
아니 이건 에펠탑 기념품판매대에서 파는 그 흔하디 흔한 에펠탑이고...
뒤에 에슐리 투고가 있네? 포장판매도 하나보다.
이번에 새로나온 6가지 메뉴라고 한다.
애슐리 탄방 런치는 좀 별로인데...;
딱히 맛난건 없고... 그냥 가져다가 먹었음.
두번째 접시도 가져오는게 비슷함. 저 코코넛튀김은 따뜻할때 먹으면 맛나긴하다.
아... 가격대비 좀 별로였음. 차라리 애슐리 둔산점을 가는게 낫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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