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혐의로 MBC, KBS 출연중지여서 SBS [다섯손가락]에서 볼 수 있는 주지훈의 컴백작.




첫째 형은 난봉꾼이며 둘째 형은 스님이 되었고, 셋째 충녕은 책만 사랑하는 왕의 아들. 왕세자로 책봉될 예정이다.

사랑하는 주인아씨를 구하기위해 궐안으로 가려다 충녕과 부딪혀 세자가 되버린 덕칠.






마치 동화 <거지와 왕자>를 보는 듯 하다.







가볍게 영화를 보기엔 손색이 없는 코미디이긴 한데... 조금 식상하달까.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하다.


드라마 <궁>속의 왕자님은 어디갔는지 덕칠을 연기하는 주지훈의 연기가 재미있다.






 제점수는




나는 왕이로소이다 (2012)

7.6
감독
장규성
출연
주지훈, 백윤식, 변희봉, 박영규, 임원희
정보
시대극, 코미디 | 한국 | 120 분 | 2012-08-08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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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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