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좋아하는 도일/코난에게 어울리는 에피소드, 11번째 스트라이커.

아직도 코난은 초등학교 1학년이며 -_-; 자라지 않는다. 검은조직의 정체는 대체 언제 나온다는 말인가?


유명한 탐정에게 폭탄테러 전화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어디 탐정이나 형사들은 억울해서 살겠어? 하지만 나중에 밝혀지는 이야기로는 오해가 있었다. 헉




J리그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극장판을 보는내내 이해가 쉬웠을것이다.

상상을 해본다면 우리 K리그의 서울, 수원, 포항, 대전과 같은 지명으로 나왔다면 참 재미있었을 지도... (더빙판은 혹시?)


그래도 아쉬운건 이야기의 진전이 좀 있었으면 한다.







진실은 언제나 하나!




명탐정 코난 : 11번째 스트라이커 (2012)

Detective Conan : The Eleventh Striker 
8.5
감독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시즈노 코분
출연
김선혜, 강수진, 이정구, 이현진, 타카야마 미나미
정보
애니메이션, 미스터리, 어드벤처 | 일본 | 110 분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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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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