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재미있다고 칭찬해도 과하지 않아~
아이언맨3 언제 영화보러 갈까했는데, 팀빌딩때 쪼르르 따라가서 함께 관람했다.
비트박스좌석이라 진동을 느껴가며 부르르르-
아크로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도 나왔는데,
스타크횽만큼 몸매가 탄력지지않아서 입으면 밍숭맹숭 할것 같았다.ㅋㅋ
귀여움 ㅋㅋ
내용은 테러리스트 만다린을 내에선 익스트리미스 집단 AIM이 스타크 저택에 공격을 퍼붓는다. 헬기 3대로 두두두두두-
그에게 남겨진건 고장난 수트뿐...
결국 수리해서 다시 뿅-
페퍼도 구한다는 훈훈한 이야기다.
이렇게 줄거리를 급 끝내버리다니.ㅋㅋㅋ
내한 행사했을때 어찌나 가고싶었던지
다양한 수트들 보는 재미도 훌륭했다.
아고르 완전 귀여움터짐 ㅋㅋㅋ 헐크를 대항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영화 엔딩크레딧에 헐크떡밥뭐임.
토니스타크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 앞에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헐크임 ㅋㅋㅋㅋ
어벤져스 2 기다려진다, 이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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