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시아티크는 해가 밝을때 가면 재미없는 곳이다. 왜냐면 야시장이기때문에 본격적인 영업은 저녁부터 시작된다. 그래도 일찍 가면 좋은점이 사판탁신역에서 무료보트를 타는데 오래 기다리지않고 바로 탑승할 수 있기때문이다. 아무튼 딱히 할게 없던터라 아시아티크행 무료보트에 올라탔다. 아마 이날 첫 보트였던것 같은데... 역시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아시아티크에 도착하니 라인캐릭터 들이 놓여져있다. 






전과 다르게 특별한 점이 있었다면 쏭크란축제를 소개하는 부스가 놓여져있었다는거? 코카콜라에서 아시아티크 관람차 옆쪽으로 물축제장을 설치했던데 밤에 진행되는 행사인지 낮에는 사람이 없었다. 왓포에서 봤던 모래쌓기가 이곳에도 설치되어있었는데 화려한 깃발을 꼽는 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네...







창 코끼리도 구경하고...







블로그 이미지

silverly

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