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여행 / 함피여행
함피 선셋포인트
Sunset point
사진정리하다보니 그냥 폴더안에 묵히기엔 아까운 선셋포인트의 사진들의 남아있어서 업로드해둔다.
개와 늑대의 시간 (L’heure entre chien et loup : Time between dog and wolf)
해질녘, 모든 사물이 붉게 물들고, 저 언덕 너머로 다가오는 실루엣이 내가 기르던 개인지, 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는 시간. 이때는 선과 악도 모두 붉을 뿐이다.
'뜻밖의 여정 > 14-인도네팔배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여행#319 함피 사나푸르 호수 자전거여행 (2) | 2016.04.19 |
---|---|
인도여행#318 함피(아네군디) 하누만사원 & 하누만힐 (0) | 2016.04.19 |
인도여행#316 함피 조금은 특별했던 선셋포인트 (0) | 2016.04.17 |
인도여행#315 함피 툰가바드라강 보트대란 (0) | 2016.04.16 |
인도여행#314 함피 비루팍샤 사원 (0) | 2016.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