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5일 월요일 날씨 구름낌
PM 3:00 바티칸 우체국
바티칸내에 구내식당은 생각보다 맛이없다. 미리 알고 왔다면 간식거리를 가방안에 담아 왔을 텐데... 점심시간이 남아서 기념품샵에서 아까 보았던 라파엘로의 아테네학당이 그려진 엽서를 구입했다. 0.80 센트.
바티칸내에 구내식당은 생각보다 맛이없다. 미리 알고 왔다면 간식거리를 가방안에 담아 왔을 텐데... 점심시간이 남아서 기념품샵에서 아까 보았던 라파엘로의 아테네학당이 그려진 엽서를 구입했다. 0.80 센트.
그리고 바티칸의 우체국에 들러 우표를 구입했다. 시간이 별로 없어 길게는 쓰지 못하고 !
기념품 | 기념우표 *5 | € 5.35 | 8,176 | 1528.21 |
우편 | 우표 *1 | € 1.60 | 2,445 | 1528.21 |
기념우표도 구입합니다.
바티칸의 우체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바티칸 투어에 회화관람도 포함되어있는지 몰랐는데 꽤 재미있는 투어였습니다. 중세 - 고딕 - 바로크 - 르네상스 시대의 회화 작품을 설명해주시는데 어찌나 재미있는지 !
중세시대의 포인트는 신에게 둘러쌓인 금박!
왼쪽 작품 하나는 다른 전시회를 갔기 때문에 못보는 ㅠㅠ
유디트 작품중에 하나.
바티칸 의자에 이렇게 로고가 있다는 사실.
이건 가짜 피에타상, 이 이야기는 베드로 성당에서 하겠다.
여기가 바티칸 우체국이다.
이제 출구를 빠져나오는데 주세페 모모의 나선계단이다.
올라오는 사람과 내려가는 사람이 절대 만나지 않는 구조의 신기한 계단이다.
이제 박물관을 빠져나가 성베드로 성당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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