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8


마곡사에 들렸다가 길 건너에 있는 장승마을에 갔다. 캠핑카와 펜션을 빌려서 주말에 쉬기 아늑한 장소인듯 싶다.



5월부터 입장료를 받는다고 써있었는데, 내가간 5월 8일에는 그렇지 않았다.
참 다행이다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문구들이 써있는 돌들이 맞이해준다. 다들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는다.
인기있는건 [사나이....] 어쩌구 저쩌구 문구였는데, 아저씨들이 계속 사진을 찍어대셔서 못찍고 넘겼더니 결국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가장 관심가는 [19금 산책로]
헐. 정말 야하다. 그래서 올릴 수 없다. 직접 가서 보기를 ㅋㅋㅋㅋㅋㅋㅋ
그림 보고 빵터지고, 이건뭐.
산책로 중간 중간에 방명록이 있는데 다녀간 어른들보다 청소년들이 더 많은 흔적들.
가족끼리 보기에 민망하지만, 사고의 전환을 위해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




요렇게 가족들이 쉬어갈 수 있는 캠핑카들이 있다.
주말에 9만원이던가?? 가격을 물어보긴했었는데 금새 잊었다.




지붕이 솥뚜껑으로된 팬션. 그래서 펜션이름도 솥뚜껑이다.
이날은 대학생들이 MT왔는지 시끌벅쩍하더라.










가족들끼리 돌사자 위에 쪼르르 앉아 사진도 찍고.



아이와 함께 야구도 하고 -





아이들을 위한 나무 그네도 타고~~
한적한 자연휴양림 느낌이었다. 나도 주말에 이런곳에서 캠핑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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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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