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에 갔다가 씨암디스커리를 통해 씨암센테로 넘어가는중에 TEA FOR TWO카페에 뭔가 카메라를 든 사람으로 북적거렸다. 뭐여뭐여하면서 나도 둘러보는데 주황색바지입은 외국아저씨가 눈에 띈다.

Flying이라는 책을 낸건가? 뒤쪽엔 스튜어디스 복장을 입은 언니들이 뭔가 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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