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에 갔다가 씨암디스커리를 통해 씨암센테로 넘어가는중에 TEA FOR TWO카페에 뭔가 카메라를 든 사람으로 북적거렸다. 뭐여뭐여하면서 나도 둘러보는데 주황색바지입은 외국아저씨가 눈에 띈다.
Flying이라는 책을 낸건가? 뒤쪽엔 스튜어디스 복장을 입은 언니들이 뭔가 준비하고 있었다.
'뜻밖의 여정 > 13-동남아배낭' 카테고리의 다른 글
#32 육로로 캄보디아로 들어오다! (0) | 2013.09.03 |
---|---|
#31 유남이가 떠났다... (0) | 2013.09.03 |
#29 씨암에서 휴식을... (0) | 2013.09.02 |
#28 씨암환전소 (0) | 2013.09.02 |
#27 기다림... 기다림 씨암(siam) (0) | 2013.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