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에서 바라본 사파의 아침.

오늘도 안개가 자욱하다. 내 방은 마운틴뷰이긴한데 전깃줄과 공사판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어제 오늘 안개가 자욱해서 제대로 뷰를 즐길 수 없다. 고로 G와 Mary아줌마의 디럭스룸도 그닥 쓸모가 없는 셈 ㅋㅋㅋ

아침에 체크아웃하면서 물을 방에 두고와 다시 가질 가느냐고 헐레벌떡 뛰어서 그런지 덥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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