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투썸플레이스는 자주 찾지 않는데 딱히 혼자서 빈둥거리고 싶은 날이면 투썸이 생각나기도 한다.



2012.01.03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2동 987번지 
today menu 아메리카노 L = \4,300




새해라고 빨간색 컵디자인에 Happy New Year라고 써있는데 그게 참 예쁜거다. 

뒤늦게 크리스마스 느낌인것도 같으면서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가만생각해보니 2011년 12월 23일날 투썸에 갔을때 찍어둔 사진이 있어서 데리고왔다.
이때는 크리스마스 기념인지 까만바탕에 깔끔하게 루돌프가 그려져있다. 이때도 테이크아웃 컵 디자인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매번 시즌마다 바뀌는 모양이다. 컵비교하는 재미도 있겠는걸.
다음에 투썸에 가면 또 추가해 놓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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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도락가를 꿈꿉니다! By.silverly(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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