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켰다가 깜짝놀랬다. 갑자기 귀신이 텨나오고 난리.
좀 지켜보니 소지섭, 공효진, 어라라라 서인국까지? 이 드라마 내가 출국할때 시작한 <주군의 태양>이었다. 여주가 귀신을 본다는 이야기라니...!
밤에 볼때 깜짝놀라겠다. 더군다가 갑자기 프놈펜 숙소가 정전되서 엄청 놀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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