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제서야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보게 되었다! 





CGV에서 확장판 단독개봉으로 상영한다길래 손꼽아 기다렸던 작품이다. 심지어 커다란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그래서 계속 CGV 어플리케이션을 들락거리며 예매 오픈을 기다렸는데, 1회 관람에 15000원의 티켓 가격에 한번 놀라고 순식간에 좋은 자리가 예매되어 빈 자리가 남지 않는 걸 보며 또 놀라고. 숨죽였던 반지의 제왕 팬들이 그동안 수십번 봤을 이 영화를 스크린으로 다시 보겠다며 영화관을 찾을 줄이야.


나는 한번도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영화로 본 적이 없었기에 이런 반응이 좀 놀라긴 했다. 여러 사람들이 인생작으로 꼽는 이 대작을 드디어 섭렵할 기회가 주어 진 것이다. 사실 [호빗 : 뜻밖의 여정 /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을 먼저 영화관에서 보고 실망을 많이 했기 때문에 큰 기대가 없었다. 이 기대 없음이 나에게 더욱 놀라운 감동을 선물해 줬다. 





CGV영등포 STARIUM관에서 보고 싶었는데, 평일 상영시간이 새벽까지 봐야하길래 힘들 것 같아서 CGV용산 IMAX관에서 상영하는 시간대로 골라서 용산역에 갔다. 의외로 한산한 분위기라 놀라웠고, 서울역보다는 문화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괜찮다는 생각을 하는 와중에 저녁먹기 전이라 KFC에서 간단하게 새로 나왔다는 오코노미온더치킨을 우걱우걱 먹으며 상영관 입장.




The Fellowship Of The Ring



모든 힘을 지배할 악의 군주 ‘사우론’의 절대반지가 깨어나고

 악의 세력이 세상을 지배해가며 중간계는 대혼란에 처한다. 

 

 호빗 ‘프로도’와 그의 친구들, 엘프 ‘레골라스’, 인간 전사 ‘아라곤’과 ‘보로미르’ 

 드워프 ‘김리’ 그리고 마법사 ‘간달프’로 구성된 반지원정대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절대반지를 파괴할 유일한 방법인 

 반지가 만들어진 모르도르를 향해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난다.

 

 한편, 점점 세력을 넓혀온 사우론과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앞둔

 반지원정대는 드디어 거대한 최후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중간계


3D로 보는 사이트도 있음 ▶ http://middle-earth.thehobbit.com/map/ 





순찰자 스트라이더인 아라곤. 



아라곤이 핵먹짐을 뿜뿜하기전 어둠포스 풍기던 시절. 정체를 모르니 왠 이상한 사람이 호빗들을 노리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사연많고 로맨틱하고 멋진 캐릭터 일줄은 꿈에도 몰랐지. 아라곤에 대한 캐릭터 설명은 아래에 잘 나와있으니 심심하면 읽어보자.



아라곤 http://blog.naver.com/a_lord/10132942086 by. 네이버블로거 세계정복(a_lord)님






3018년 12월18일 리븐델 회의에서 반지원정대를 결성하게 된다.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


엘프, 레골라스


드워프, 김리


호빗 프로도, 샘, 메리, 피핀


곤도르의 보로미르


아라곤







나즈굴을 만나는 호빗들.






그리고 정말 명장면인 모리아광산 간달프와 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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