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일찍 자야겠다. 이렇게 일기가 밀리면 제대로 기록이 남지않는다. 가계부를 쓰는데 첫날부터 돈이 비더니 지금 105바트 정도 분실했다. 왜때문이죠??
알로하하우스 싱글룸에 계시던 S언니랑 태국의 청담동인 통러에 다녀왔다. 850바트짜리 마사지를 큰 맘먹고 하려던 나란 사람 미쳤나보다. 예산이 생각보다 더 빠듯하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다.ㅠㅠ
9월 1~2일애 머물 호스텔이 예약이 안된다. 인터넷으로 예약해달라고 부탁해야겠다.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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